김희선, 어깨 드러내고 ‘세젤예’ 조각미모 과시…‘40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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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5월 5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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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희선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변함없는 여신 자태를 뽐냈다.

팬들은 “진짜 동안이다”, “미모 너무 눈부시다”, “역시 세젤예”, “요즘 보기 힘든 엄청난 미모”, “나는 늙고 누나는 더 젊어지고”, “20년 전부터 좋아했는데 여전히 한결같은 미모”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올리브TV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 ‘섬총사’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김희선과 함께 개그맨 강호동, 가수 정용화가 섬마을 주민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그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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