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 혼자 산다’ 준호, 청담동 복층 집 공개…“헬스장+녹음실”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9 10:26
2017년 4월 29일 10시 26분
입력
2017-04-29 10:23
2017년 4월 29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그룹 2PM 준호의 청담동 펜트하우스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준호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준호는 "자취생활 2년 됐다"며 "연예계 10년 동안 8년을 숙소에서 살아서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테리어는 모던함을 꿈꿨는데 아이들(고양이)이 오고 나서 짬뽕이 돼 가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준호의 집은 1층엔 침실과 거실, 2층에는 주방과 녹음실이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또 준호만을 위한 헬스기구가 갖춰져 있는 헬스장까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윤완준]이만섭은 왜 무당적 국회의장이 됐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광장/송인호]청년에게 불리한 주택청약 재설계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가가치 상상 초월”…스마트시티, 위기의 한국경제 등불될까[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