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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지, 4년만에 첫콘서트…아시아투어 서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4-27 23:25
2017년 4월 27일 23시 25분
입력
2017-04-27 17:02
2017년 4월 27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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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아이지.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남성그룹 비아이지(B.I.G)가 데뷔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펼친다.
비아이지는 6월24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아시아투어 ‘더 비기닝’을 시작해 일본 필리핀 대만 태국 등으로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14년 싱글 ‘안녕하세요’로 데뷔한 비아이지는 제이훈·벤지·건민·국민표·희도 등 5인조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다섯 번 째 싱글 ‘1.2.3’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팬사랑이 각별한 비아이지는 공식 팬클럽 이름인 ‘비기닝’들과 함께 첫 단독 콘서트이자 아시아투어의 서막을 함께 한다는 의미로 콘서트 제목을 ‘더 비기닝’으로 결정했다.
이번 콘서트 제작과 연출을 총괄하는 ㈜베니카씨앤엠의 최성묵 감독은 “비아이지는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만큼, ‘아시아 투어’라는 이름에 걸맞은 호화 하드웨어 시스템의 공연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 등을 통해 그 어떤 곳에서도 보지 못했던 다섯 멤버들의 반전 무대를 통해 50억 아시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소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룹 비아이지의 특별한 무대를 예고한 아시아 투어 ‘더 비기닝’ 콘서트의 입장권 예매는 매사이트 옥션에서 5월 12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문의 070-8768-1004.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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