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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역주행 시동 걸었다…멜론 실시간 진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7 13:38
2017년 2월 27일 13시 38분
입력
2017-02-27 13:37
2017년 2월 27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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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캡처
소리바다 캡처
버스커버스커가 순위 역주행의 시동을 걸었다. ‘벚꽃엔딩’이 실시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멜론 실시간 급상승 차트(오후 1시 기준)에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이 3위를 기록했다. 또 아직까지 차트 순위에는 없지만, 소리바다 인기 검색 순위에는 버스커버스커의 이름이 랭크돼있었다.
2012년 발매된 버스커 버스커 1집 수록곡 '벚꽃엔딩'은 날씨가 풀리는 매년 2월 말부터 꾸준히 재등장하고 있다.
'벚꽃엔딩'은 벚꽃연금, 음원깡패 등으로 불리며 많은 리스너들의 ‘봄 캐롤’로 유명하다.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인 버스커버스커 리더 장범준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봄을 연상하게 하는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흥행의 이유.
이외에 '벚꽃엔딩' 뿐 아니라 해당 앨범에 수록된 '여수 밤바다', '꽃송이가' 등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곡들 역시 순위권에서 볼 수 있다.
아직 날이 풀리지 않았는데도 불구, 벌써 '벚꽃엔딩'이 차트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을 보니, 올해 봄 역시 버스커버스커의 노래가 거리를 가득 메우지 않을까 싶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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