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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 손현주, “라미란 내 아내로 등장해 영광…천의 얼굴, 대단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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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16:51
2017년 2월 23일 16시 51분
입력
2017-02-23 16:44
2017년 2월 23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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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현주(동아일보DB)
영화 ‘보통 사람’에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손현주가 라미란을 극찬했다.
손현주·라미란은 23일 영화 ‘보통 사람’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손현주는 “라미란이 내 아내로 등장한다는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차인표가 잘 생기고 연기를 잘 하는데, 나처럼 보통 사람도 만나보면 어떨까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라미란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차인표와 부부로 출연 중이다.
또한 손현주는 “라미란은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다. 저 배우와 꼭 한 번 맞춰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돼 같이 했다”며 “역시나 대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손현주·장혁·라미란 등이 출연하는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형사 성진(손현주)이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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