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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에 ‘달달’ 멘트 “여보랑 결혼한 게 내겐 선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8 18:02
2017년 2월 18일 18시 02분
입력
2017-02-18 16:06
2017년 2월 18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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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한 tvN ‘신혼일기’에서 안재현, 구혜선 부부는 근처 썰매장에 가 데이트했다.
매점 한 켠에서 컵라면과 붕어빵 등을 먹던 도중 안재현은 곧 자신의 생일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제 31살이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구혜선은 “너 31살이니? 누나는 34살이야”라고 말하며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구혜선이 “뭘 해도 설레지가 않는다. 내가 마지막으로 설렜던 건 여보 뿐이야”라고 하자 안재현은 “어디서 개수작이고. 대본 좀 봤나보지?”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구혜선이 볼에 뽀뽀를 하며 “자 생일 선물 줬어”라고 하자 안재현은 “난 여보랑 결혼한 게 (내게)생일 선물이다”라고 받아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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