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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치킨 사오겠다고 한 형, 교통사고로 사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8 10:25
2017년 2월 8일 10시 25분
입력
2017-02-07 17:41
2017년 2월 7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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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말하는대로’ 캡처
‘말하는대로’ 개그맨 김영철이 가슴 아픈 과거를 공개한다.
김영철은 8일 방송되는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고등학생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이어 김영철은 “큰 형이 있었다. 치킨이 먹고 싶었는데 큰 형이 밖에 나간 김에 사오기로 했는데 그날 저녁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그 날이 마지막이었다”고 말해 좌중을 슬프게 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김영철은 미국 진출에 대한 꿈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주인공들은 다 식당에 가는데, 종업원 중 한·중·일 사람들은 별로 없더라. 나는 재미있게 주문받는 종업원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JTBC ‘말하는대로’는 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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