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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검색어 1위 올라올 때마다 무서워…허위사실 유포 강력 처벌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30 16:18
2016년 12월 30일 16시 18분
입력
2016-12-30 16:11
2016년 12월 30일 16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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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원로 코미디언 송해(90)가 검색어에 오르자 누리꾼들은 또 한 번 가슴을 쓸어내렸다.
30일 온라인에서 “송해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주요 포털사이트에선 송해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누리꾼들은 다행이라는 반응. 아이디 jaej****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송해 사망 루머 관련 기사에 “아 진짜 송해 선생님이 검색어 1위에 올라올 때마다 무섭다. 제발 오래 사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240회 이상의 큰 공감을 얻었다.
최초 유포자를 꼭 처벌해달라는 당부글도 많았다. 아이디 khmk****는 “잡아라. 잡아서 허위사실 유포로 강력처벌하고 처벌 내용도 띄워라 본보기용으로”라는 댓글을 적었다.
앞서 이날 온라인에선 송해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돌았고, 송해 측은 평소처럼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이와 함께 관련 사건을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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