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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이연걸, 내 맘 속엔 영원한 오빠…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6 15:27
2016년 12월 16일 15시 27분
입력
2016-12-16 14:31
2016년 12월 16일 14시 3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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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은혜 소셜미디어 캡처
배우 박은혜가 수척해진 모습의 중화권 액션스타 이연걸(53) 근황 사진을 공유하며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이라고 응원했다.
박은혜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연걸.. 우리 시대 때 스타들이 이렇게 나이든 모습을 보면.. 세월의 흐름이 느껴져서 맘이 안 좋다”면서 “내 맘 속엔 영원한 오빠인데..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박은혜가 공유한 사진에서 이연걸은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연걸의 얼굴 주름에 눈길이 간다.
방송인 박명수도 16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기사를 통해 이연걸 씨가 병 때문에 많이 노쇠한 사진을 접했다”면서 “옛날에 우리가 이연걸 형님을 얼마나 따라했냐. 항상 늙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14일 이연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다수의 중국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이연걸에 대한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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