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정석, ‘형’으로 스크린 악연 끊는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6-11-19 08:30
2016년 11월 19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조정석. 동아닷컴DB
배우 조정석이 안방극장을 넘어 스크린까지 석권할 채비를 마쳤다.
물오른 연기력으로 주연영화를 이끄는 조정석이 흥행에도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공개한 세 편의 주연영화들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 가능성이 높다.
조정석이 24일 개봉하는 영화 ‘형’(감독 권수경·제작 초이스컷픽쳐스)을 통해 스크린을 무대로 또 한 번 도약한다. 최근 막을 내린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으로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실력과 행운이 스크린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시사회를 통해 나오고 있다.
조정석과 그룹 엑소의 멤버 도경수(디오)가 주연한 ‘형’은 11월 극장가를 치열한 흥행 격전의 장으로 만든 작품. 한 주 먼저 개봉한 강동원의 ‘가려진 시간’, 한 주 뒤 공개하는 공효진의 ‘미씽:사라진 여자’와의 3파전을 예고하고 있다.
조정석은 ‘전반 코미디’와 ‘후반 신파’로 채워진 영화 ‘형’에서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을 펼친다. 관객의 웃음은 물론 눈물까지 책임지는 맹활약으로 자신의 역량을 아낌없이 쏟는다.
지난해 10월 첫 원톱 주연영화인 ‘특종:량첸살인기’(61만)와 올해 4월 ‘시간이탈자’(120만)의 흥행 부진에 따른 아쉬움을 충분히 털어낼 법 한 활약이다.
‘형’은 어릴 적 상처 탓에 반목하는 이복형제의 이야기다. 사기전과 10범의 형과 유망한 유도선수였지만 경기도중 입은 부상으로 시력을 잃은 동생이 서로의 상처를 마주보고 화해하는 과정을 담은 휴먼코미디 영화다.
영화에서 조정석은 거의 모든 대사에 욕설을 섞고 틈만 나면 남들과 시비가 붙는 인물. 반면 갑자기 얻은 장애 탓에 마음의 문을 닫은 도경수는 상반된 개성으로 대척점에 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을 터놓는 형제의 모습과 짧은 행복이 만드는 애틋함이 눈물샘을 자극한다. 남녀의 로맨스가 굳이 필요 없을 정도로 ‘브로맨스’의 진짜 매력을 펼친다.
조정석은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가족이라는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영화”라며 “관객이 느낄 법한 감정 그대로, 나의 감상도 재미있고 슬프다”고 밝혔다.
물론 ‘형’은 이야기의 개연성과 깊이, 완성도를 꼼꼼하게 따진다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스릴러나 시대극 등 다른 장르와 달리 휴먼코미디가 가진 편안함은 관객을 무장해제 시키는 힘이 있다. ‘형’ 역시 그 장르의 장점을 그대로 받는다. 편하게 웃고 볼 수 있는 강점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층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7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10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7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10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환율 급등 서학개미 탓한 李정부 공직자 상당수 서학개미…내로남불”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美 공중급유기·수송기 중동 집결… 이란 군사작전 개시 초읽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