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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문영 “블락비 지코, 태어날 때부터 봐…기저귀도 갈아줬다”, 무슨 사이길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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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0:48
2016년 10월 19일 10시 48분
입력
2016-10-19 10:46
2016년 10월 19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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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배우 강문영이 래퍼 지코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갑작스러운 ‘불타십쇼’ 공연을 펼치게 됐고,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강문영은 “난 조카한테 하겠다. 난 태어날 때부터 이 아이를 꾸준히 보고 있다. 내 친한 동창의 아들”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전화가 연결된 이는 블락비 멤버 지코.
강문영은 “춘천에서 우리 공연한다. 장호일, 김도균 선배와 신효범 언니도 다 있다. 내가 우리 예쁜 조카 자랑을 좀 했다. 너 기저귀도 이모가 다 갈아줬는데, 이모가 부탁을 좀 한다”고 했다.
하지만 지코는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올 수 없다고 해 멤버들을 아쉽게 했다.
지코는 강문영에 대해 “문영 이모는 강한 이모”라고 했다.
이때 김국진은 “지코가 우리나라 최고 래퍼잖냐. 내가 랩하는 걸 잠깐만 들어봐라”라고 하더니 자신의 랩 실력을 뽐냈다. 이어 “우리나라 음악계를 이끌어갈 지코로서는 이걸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했다.
지코는 “본인만의 색깔은 있는 것 같다. 또 랩이 토속적이다. 그런데 발음이 좀 부정확해서 신경치료 끝나고 난 느낌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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