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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정진운, 과거 예은 ‘19禁 노출’ 걱정? 아찔 각선미에 “바지 입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1 11:04
2016년 9월 21일 11시 04분
입력
2016-09-21 08:40
2016년 9월 21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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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더걸스 ‘REBOOT’ 앨범 재킷
인기그룹 원더걸스의 예은(박예은·27)과 2AM의 정진운(25)이 3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정진운이 원더걸스의 노출 패션을 언급한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정진운은 지난해 7월 4인조 밴드로 컴백을 앞둔 원더걸스의 앨범 ‘리부트(REBOOT)’의 재킷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응원에 나섰다.
당시 원더걸스의 앨범 재킷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가 됐다. 원더걸스의 예은, 유빈, 선미, 혜림은 원피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노출했다.
정진운은 “#바지 입자 원더걸스 #팬심팬심 #진심 멋지다 #제왑(제이와이피) 건물 앞에 바지 떨어져 있던 게 이분들 꺼였구나 #악기 이쁘다 #글씨체 이쁘다 #8월 3일 #오후 열두시입니다”라고 원더걸스를 응원하면서도 노출을 걱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포츠동아는 20일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예은과 정진운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예은과 정진운은 2014년부터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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