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훈 “송중기 일부러 우리 집에 와서 샤워”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6 13:56
2016년 9월 6일 13시 56분
입력
2016-09-06 13:54
2016년 9월 6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훈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송중기와 친분을 언급했다.
박훈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훈은 “태양의 후예 촬영지 태백이 내 고향”이라며 “송중기가 일부러 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에 왔다. 송혜교, 진구, 이승준, 서정연 선배 등 동료들이 가게를 찾아와 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송중기가 일부러 우리 집에서 샤워를 한다더라”며 “우리 어머니에게 내가 같이 촬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훈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의 부대 후임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