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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비틀즈 된 기분”…기억에 남는 팬 선물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3 08:10
2016년 8월 23일 08시 10분
입력
2016-08-23 08:06
2016년 8월 23일 08시 0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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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캡처
‘스타 트렉’, ‘미션 임파서블’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영국 배우 사이먼 페그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이먼 페그는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영국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한 사이먼 페그는 공항에서부터 자신에게 환호를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이먼 페그는 “공항에 나오자마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다”면서 “비틀즈 된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이먼 페그는 “선물을 많이 받았는데 한국어로 내 이름이 적힌 모자 선물을 받은 게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사이먼 페그는 비정상회담에 대해 “최고의 TV쇼”라고 칭찬하며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하게 돼 정말 신난다. 유튜브를 통해 봤다. 그래서인지 아는 사람들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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