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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스텔라 “예전 콘셉트는 ‘야함’…이번 콘셉트는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3 16:41
2016년 8월 3일 16시 41분
입력
2016-08-03 16:38
2016년 8월 3일 16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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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드스쿨 스텔라 캡처
걸그룹 스텔라가 ‘올드스쿨’에서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예전에는 그냥 ‘야함’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다른 걸그룹처럼 ‘섹시함’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스텔라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이번 앨범 ‘크라이’(CRY) 콘셉트를 소개했다.
이날 김창렬은 “스텔라의 ‘펑펑 울었어’, 노래 잘 듣고 있다”면서 “이번 콘셉트가 상큼섹시라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스텔라 막내 전율은 “그렇다. 예전에는 그냥 ‘야함’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다른 걸그룹처럼 ‘섹시함’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고 답했다.
이어 효은은 “노래도 따라 부르기 쉬워서 대중이 저번 콘셉트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반응을 전했다.
야한 콘셉트보다 섹시 콘셉트가 좋냐는 물음에 스텔라 멤버들은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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