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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 44세 최연소 멤버로 ‘불타는 청춘’ 합류…신고식 ‘엉덩이로 이름쓰기’도 완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9 11:04
2016년 7월 19일 11시 04분
입력
2016-07-19 10:58
2016년 7월 19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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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배우 구본승(44)이 ‘불타는 청춘’ 최연소 멤버로 합류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제주도 여행편에서는 19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 구본승이 최연소 멤버로 합류해 훈훈한 막내 역할을 맡는다.
방송 녹화 당일 가장 먼저 촬영지에 도착한 구본승은 제작진이 건넨 사진 한 장에 의지해 홀로 집 찾기에 나섰다고 한다. 구본승은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지만, 기대와 달리 길을 몇 번이나 헤매는 모습을 보이며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고.
또 그는 더위에 지친 누나들을 위해 팔굽혀펴기에 도전해 선풍기를 획득하면서 여심을 사로잡는가 하면 공식 신고식인 엉덩이로 이름쓰기까지 해내면서 청춘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본승이 출연하는 ‘불타는 청춘’ 67회는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김국진, 강수지, 김완선, 최성국, 김광규 등이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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