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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귀신아’ 첫 방송부터 대박? 화제성에서 ‘닥터스’도 제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2 13:03
2016년 7월 12일 13시 03분
입력
2016-07-12 12:45
2016년 7월 12일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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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월화드라마 tvN ‘싸우자 귀신아’가 SBS ‘닥터스’를 제치고 ‘트위터 화제성 지수’ 1위에 올랐다.
12일 다음소프트가 트위터 버즈량(트위터 상 언급 횟수)을 기반으로 측정한 방송 화제성지수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싸우자 귀신아’가 화제성지수 82.3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닥터스’의 화제성지수는 77.26이었다.
‘닥터스’의 버즈량은 1312로, ‘싸우자 귀신아’의 572보다 월등했지만 다음소프트가 적용하는 가중치 등이 가산되며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한편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 ‘싸우자 귀신아’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시청률 평균 4.3%, 최고 5.2%를 기록, 역대 tvN 월화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날 1화에서는 그동안 주로 공포의 대상으로 그려졌던 귀신이 동시에 코믹하게 그려지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귀신을 소재로 한 드라마답게 으스스한 분위기와 귀신의 모습이 등골을 서늘하게 하면서도, 반전의 코믹 요소가 웃음을 안긴 것.
‘싸우자 귀신아’는 누적 조회수 7억 뷰를 기록하며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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