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셀카만 200장”…빛나는 미모에 ‘시선 집중’

사진=서유정 인스타그램

탤런트 서유정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서유정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침에 미소짓기.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비 #비엄청온다던데 #사진 #셀카만이백장"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유정은 청색 블라우스와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환히 웃고 있다. 편안한 모습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달 30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이날 서유정은 "전현무와 친하다. 집에도 갔었다. 전현무가 마사지숍에 가자고 하고, 펜션에도 초대했다. 물론 단 둘이 아니라 여러 명이었다"라며 전현무와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또 "잊을만하면 연락이 온다. 며칠 전에는 곱창집에 가자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