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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유재석이 나 업어키웠다” 과거 인터뷰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6 17:02
2016년 6월 26일 17시 02분
입력
2016-06-26 16:57
2016년 6월 26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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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유재석. 사진=‘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위),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배우 이정재가 군대 동기였던 유재석과의 일화를 밝힌 가운데 과거 발언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방송에서 이정재는 “유재석과 군대 동기”라고 밝히며 “문화선전대 준비도 하고 예하 부대 공연도 같이 다니고 그랬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정재는 “그 친구가 기획, 대본, 연출, 출연, 마지막에 휴가증까지 다 했다”면서 “크게 될 줄 알았다”고 농담 섞인 칭찬을 했다.
그런 가운데 이정재가 과거 2013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유재석과의 인연을 언급한 내용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재는 당시 방송에서 유재석과 카풀을 하며 공익근무를 했다면서 “(출근할 때) 자는 나를 깨워서 군복도 입혀주고 국방 일보까지 수령해줬다. 정말 착해도 너무 착했다. 그 친구가 나를 업어 키운 셈이다”라고 추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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