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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한동근은 김범수 닮은꼴? 김구라 “세련된 일반인보다 못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3 08:57
2016년 6월 23일 08시 57분
입력
2016-06-23 08:44
2016년 6월 23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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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한동근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탁월하게 아름다운 목소리십니다' 특집으로 하현우-테이-효린-한동근이 출연했다.
이날 한동근은 고백마니아라는 자신의 수식어에 대해 “좋아하는 마음이 들면 바로 고백한다. 그래서 다 차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국에서 교제했던 여자친구가 바로 첫 키스 상대였다”며 “사귄 지 100일째 되는 날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알고보니 양다리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사귄 게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고, 규현도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했나?”라며 의심했다.
그러자 한동근은 “찐했다. 걸쭉했다”라고 발끈했다.
김구라는 “내가 본 연예인 중에서 제일 일반인스럽다. 웬만한 세련된 일반인보다 못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한동근의 위를 향해 뻗은 눈썹, 짙은 쌍커풀 등이 김범수와 닮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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