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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와 ‘샵’투톱 활약 서지영, 집안 배경이 후덜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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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3:54
2016년 6월 1일 13시 54분
입력
2016-06-01 13:01
2016년 6월 1일 1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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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지영 소셜미디어
한 때 큰 인기를 끌었던 혼성그룹 ‘샵’의 전 멤버 이지혜가 함께 활동했던 멤버 서지영을 언급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81년생 서지영은 1998년 ‘샵’으로 데뷔했다. ‘스위티’ ‘가까이’ 텔미 텔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 히트곡을 내며 활약했지만 2002년 서지영과 이지혜 등 멤버 간 불화로 해체했다.
당시 서지영은 배우 류시원과 교제 중이었다. 2002년 3월 류시원이 인터넷에 알려 공개 연애를 시작했지만 2005년 결별했다.
2004년에는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솔로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를 발표하며 배우와 가수를 병행했다. 2010년 드라마 ‘당돌한 여자’ ‘대물’ 등에 출연했다.
특히 서지영은 데뷔 당시 남다른 집안 내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과거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던 서종철의 손녀이며, 박근혜 정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서승환이 작은 아버지이다. 어머니인 조은주는 호남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빠인 서배준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출신의 배우이다.
서지영은 지난 2011년 11월 결혼해 2014년 5월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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