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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유상무 “심려 끼쳐 죄송, 모든 사실 밝히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31 10:24
2016년 5월 31일 10시 24분
입력
2016-05-31 10:21
2016년 5월 31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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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유상무가 담담한 모습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유상무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경찰서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경찰조사를 통해 모든 사실을 명백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 직후, 피해여성이 여자친구라고 주장했던 유상무는 이와 관련 추가적인 질문엔 답하지 않고 경찰서로 들어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앞서 유상무는 5월 18일 오전 3시경 서울 강남구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A씨를 성폭행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A씨는 경찰에 해당 사실을 신고했으나 곧 취소했다. 당시 유상무는 여자친구와 술자리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전해 일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였으나 A씨가 신고 취소를 번복하며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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