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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 엔소닉 제이하트 “울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무슨일 있었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3 17:57
2016년 5월 23일 17시 57분
입력
2016-05-23 17:50
2016년 5월 23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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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소닉의 멤버들이 잠적 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23일, 리더 제이하트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이 눈길을 끈다.
제이하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게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멤버들이 제이하트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멤버 별은 "재환이 형은 내게 친형 같은 존재이다"라고 말했으며, 민기는 "늘 친형처럼 자주 다투는 것 같지만 금방 풀어지는 고마운 형"이라고 고마움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엔소닉은 지난 9일 일본 공연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 이후 멤버 전원이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들은 이 후 지난 17일 법무법인을 통해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엔소닉의 전속 계약은 지난 2013년 5월경 발효, 7년 계약으로 현재 4년 남짓 남은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법정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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