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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엔소닉 전원 잠적, 소속사 공식입장 “멤버들에게 연락 취해 봤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3 17:17
2016년 5월 23일 17시 17분
입력
2016-05-23 16:10
2016년 5월 23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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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보이그룹 엔소닉 멤버들의 잠적과 관련,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엔소닉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후 엔소닉의 공식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현재 엔소닉 멤버 전원이 일본 콘서트 스케줄 이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멤버들의 잠적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C2K엔터테인먼트는 “이후 공개방송, 팬미팅 등 각종 스케줄들을 진행하기 위해서 멤버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일정을 취소했다”면서 “좋지 않은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하고 놀라셨을 팬들께 소속사로서의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엔소닉을 응원해주시는 슈퍼소닉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현재도 멤버 전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지난 2011년 데뷔한 엔소닉은 지난 3월 신곡 ‘엑스칼리버(Excalibur)’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다음은 엔소닉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엔소닉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입니다.
좋지 않은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하고 놀라셨을 팬들께 소속사로서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현재 엔소닉 멤버 전원이 일본 콘서트 스케줄 이후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이후 공개방송, 팬미팅 등 각종 스케줄들을 진행하기 위해서 멤버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일정을 취소했었습니다.
엔소닉을 응원해주시는 슈퍼소닉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현재도 멤버 전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으며,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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