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이래 배우 겸 방송인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나이보다 성숙한 외모로 데뷔 초부터 주목받았다.
먼저 팬들에게 인사하고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거침없는 성격.
“예쁜 배우는 무시당할 수 있어도 연기 잘하는 배우는 무시당하지 않잖아요. 기회가 되면 슬픈 멜로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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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부터 온스타일 ‘겟 잇 뷰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우 겸 MC 김정민(46). 171cm의 늘씬한 키에 볼륨감 있는 몸매, 거침없는 입담으로 남성 팬 못지않게 여성 팬도 많은 그의 상큼하고 도발적인 과거(2008)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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