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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다리에 철심…이민호 공익근무 판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5-20 06:57
2016년 5월 20일 06시 57분
입력
2016-05-20 06:57
2016년 5월 20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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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민호. 사진제공|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한류스타 이민호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전망이다.
19일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2006년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다. 이로 인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입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시 이민호는 절친인 정일우와 여행을 떠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정일우 역시 손목뼈가 부스러지고, 골반 등을 다친 병력으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민호는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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