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스테파니 리, LA 해변서 몸매 자랑 중? 형광 비키니 자태에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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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5월 16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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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해변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형광 연두색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 서서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가녀린 팔과 군살 없는 복부 등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하하의 짝꿍으로 출연,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런닝맨’ 방송 후 스테파니 리는 다음날인 16일 오후까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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