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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엽기적인 그녀2 안하려고 했는데…욕먹을 각오하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14:58
2016년 4월 6일 14시 58분
입력
2016-04-06 14:54
2016년 4월 6일 14시 5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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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한중 합작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제작 발표회가 열려 화제가 된 가운데, 차태현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차태현은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엽기적인 그녀2’ 크랭크인을 앞두고 “‘엽기적인 그녀2’는 끝까지 하지 않으려 했던 작품”이라며 “제작사와의 인연도 있고, ‘품행제로’를 정말 재밌게 봐서 조근식 감독에 대한 믿음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차태현은 “이번에도 극중 이름은 견우”라며 “견우는 워낙 익숙해서 내가 생각할 게 별로 없어서 그런지 마음은 편하다. 대신 욕을 뒤지게 먹을 건 각오하고 있다. 우선 전지현이 안 나오니까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태현·빅토리아 주연의 ‘엽기적인 그녀2’ 제작보고회가 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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