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NE1 탈퇴설’ 공민지 “양현석 사장님, 2년이면 된다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5 17:30
2016년 4월 5일 17시 30분
입력
2016-04-05 13:42
2016년 4월 5일 13시 4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맘마미아 캡처
공민지가 걸그룹 2NE1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면서 그녀의 데뷔 시절 일화가 관심 받고 있다.
공민지는 2013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 “초등학교 6학년 때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갔다”면서 “양현석 사장님이 딱 보더니 ‘넌 2년이면 되겠다’라고 하셔서 2년이면 될 줄 알았는데 3년이 되고 4년이 돼도 안 되더라”고 밝혔다.
이어 공민지는 “여러 번 그만두고 싶었는데 여기까지 온 게 너무 아까워 포기하지 못 했다”며 “결국 5년 연습생 기간을 거쳐 2NE1으로 데뷔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5일 2NE1 공민지의 탈퇴설이 불거졌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입장이 정리 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저를 잊지 말아요… 토트넘이여, 굿바이”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