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윤사랑, 어깨 드러낸 드레스로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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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4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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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개그콘서트'에서 김준호의 도우미로 등장한 윤사랑이 화제다.

3일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웰컴 백 쇼'에서는 김준호의 행운의 여신으로 윤사랑이 출연했다.

이날 윤사랑은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김준호의 '고추냉이 초밥 피하기' 게임을 도왔다.

윤사랑은 고추냉이가 들어있지 않은 초밥을 골라 달라는 김준호에게 "4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고추냉이가 한껏 올라간 초밥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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