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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정겨운, 신혼 초 떨어진 칼에 가슴 찔려 응급실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31 16:41
2016년 3월 31일 16시 41분
입력
2016-03-31 16:38
2016년 3월 31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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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 (사진=동아닷컴DB)
‘이혼 소송’ 정겨운, 신혼 초 떨어진 칼에 가슴 찔려 응급실행
배우 정겨운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신혼 초 가슴에 칼이 떨어진 사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정겨운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가슴 부위에 칼이 떨어져 찔렸으나, 다행히 가슴 부근 근육층이 두꺼워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정겨운 측은 “2cm 정도의 상처가 나 피가 조금 났다. 요즘 정겨운이 신혼집 정리를 하고 있는 짐 정리를 위해서 물건을 올려 놨다가 잘못 떨어져서 다친 것”이라며 “응급실에서 소독을 하고 가벼운 처치만 하고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정겨운은 서울가정법원에 아내 서모 씨를 상대로 이혼청구소송을 냈다. 정겨운은 서씨와 3년간 교제 끝에 2014년 결혼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두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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