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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신의목소리’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환상 듀엣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31 13:08
2016년 3월 31일 13시 08분
입력
2016-03-31 13:06
2016년 3월 31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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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목소리’ 첫방송에서 인기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30일 SBS 새 음악예능 '보컬전쟁-신의목소리' 첫 회 방송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의‘비밀 병기’는 양세형-양세찬이었다.
방송 중반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부르며 등장한 형제는 춤과 랩을 곁들이며 노래를 이어나가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두 사람의 듀엣은 첫 회에서 최고의 시청률 6.5%(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또한 방송 직후 공개된 윤도현이 부른 'Heart breaker'(GD)는 포털 사이트에서 10만뷰를 넘어서 화제로 떠올랐다.
덕분에‘신의목소리’ 첫방은 31일 오후에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하고 있다.
사진=첫방 SBS‘신의목소리’ 양세형-양세찬 형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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