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7월 7일’ 무대 공개 전 인증샷 “초근접샷에도 무결점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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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18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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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사진=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의 첫 무대를 공개했다.

레드벨벳은 17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벨벳(The Velvet)’ 타이틀곡 ‘7월 7일’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시작 전 멤버 아이린은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 사진에서 아이린은 입술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가까이서 찍었는데도 잡티 하나 없이 희고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레드벨벳의 두 번째 미니앨범 ‘더 벨벳(The Velvet)’ 타이틀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은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연주, 세련된 리듬이 어우러진 R&B 발라드 곡이다. ‘견우와 직녀’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이라는 희망을 가사에 담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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