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병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참석 “아시아 배우가 시상, 놀랍고 기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10:56
2016년 2월 29일 10시 56분
입력
2016-02-29 10:52
2016년 2월 29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카데미 시상식 이병헌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영화배우 이병헌(46)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병헌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와 무대에 올라 시상할 예정인 이병헌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 배우가 아카데미 시상자로 처음 나선다는 사실이 놀랍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함께 영화를 찍은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캐서린 제타존스, 채닝 테이텀 등 동료들과의 작업도 늘 즐겁고 유쾌했다”고 덧붙였다.
2009년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그는 ‘레드: 더 레전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도 출연했다. 그의 또 다른 출연작인 ‘미스컨덕트’와 ‘황야의 7인’ 리메이크작은 다음 달과 9월 미국에서 각각 개봉될 예정이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정부, 2030년까지 1.2조 투입해 K-반도체 세계 투톱 도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