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장미화 “‘아직 살아있다’ 보여주려고 신곡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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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2월 27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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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장미화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사람이 좋다’ 장미화 “‘아직 살아있다’ 보여주려고 신곡 준비한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 7080시대 유명 가수 장미화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장미화는 앨범 발표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미화는 “‘장미화 아직 살아있다’를 보여주려고 신곡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이 노래가 히트하든 안 하든 ‘장미화 신곡 냈다더라’ 이런 소식을 전해줘야 ‘그 여자, 신곡도 내고 열심히 산다’고 하지 않겠나. 이런 건(새로운 모습) 항상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장미화는 사진작가인 아들과 함께 프로필 사진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 온 스타들의 인간적 면모를 조명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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