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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엑소 첸, 찬열 잠버릇 폭로 “되게 무섭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5 12:18
2016년 2월 25일 12시 18분
입력
2016-02-25 12:16
2016년 2월 25일 12시 1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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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엑소 첸
사진=라디오스타 엑소 첸
‘라디오스타’ 엑소 첸, 찬열 잠버릇 폭로 “되게 무섭다” 왜?
엑소 멤버 첸이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된 가운데, 첸의 찬열 잠버릇 폭로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엑소 멤버들이 “찬열이가 눈을 뜨고 잔다”고 폭로하자, 첸은 “심할 때는 그냥 보통 사람이 멍 때릴 때 표정”이라며 “되게 무섭다”고 덧붙였다.
이에 엑소 찬열은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충혈되어 있다”며 “눈을 뜨고 자서 눈이 건조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찬열은 자신이 중국인 외모와 닮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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