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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엘, 다작 이유 재조명 “돈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4 13:49
2016년 2월 24일 13시 49분
입력
2016-02-24 13:46
2016년 2월 24일 13시 4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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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엘 소셜미디어
‘택시’ 이엘, 다작 이유 재조명 “돈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배우 이엘이 ‘택시’에서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놔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가 다작을 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이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작 이유에 대해 “20대 때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닥치는 대로 작품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돈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언제나 우울하고 친구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방송된 ‘택시’에서 이엘은 힘들었던 과거 생활을 털어놨다.
이엘은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서 (부모님께) 차마 용돈을 받을 수 없었다”며 “이건 부모님도 잘 모르시는 건데 홍대 근처 미술학원에서 찰흙 조소 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수중에 300원밖에 없어서 율무차 한 잔으로 허기 달래곤 했다”며 “엄마 전화에 가슴 치면서 울었던 적이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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