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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님과 함께2 시청률 7% 돌파 시 김숙과 결혼’ 공약 때문에 변호사 다시 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7 14:51
2016년 2월 17일 14시 51분
입력
2016-02-17 14:49
2016년 2월 17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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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김숙 윤정수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윤정수와 김숙이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님과 함께2’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윤정수의 ‘결혼 공약’ 관련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윤정수는 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김숙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님과함께-최고의사랑2’(이하 님과 함께2) 관련 시청률 공약을 언급했다.
앞서 김숙과 윤정수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님과 함께2’에서 시청률 7% 돌파 시 실제로 결혼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당시 윤정수는 “지금 시청률이 3% 나오는데 7%가 나오면 진짜 사귀겠다”고 말했고, 김숙은 “뭐하는 거냐. 진짜 결혼하자”고 말한 바 있다.
윤정수는 이와 관련해 “파산 이후로 다시 변호사를 만나고 있다. 이 얘기가 법적으로 문제, 효력이 있냐에 대해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정수는 “틀림없이 그 얘기는 김숙 씨 입에서 나왔다. 저는 따라간 게 좀 있다. 그 문제를 두고 조사 중이다”라고 진지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밤 방송된 ‘님과 함께2’ 4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5.0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1회 방송이 기록한 4.62%보다 0.471%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방송 중 1위에 해당한다. 자체 최고 시청률도 경신했다. 앞선 자체 최고 시청률은 40회 방송이 기록한 4.641%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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