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쿡가대표’ 강호동, 전성기 때 힘? “술자리서 한손으로 사람 들어 자리 옮겨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6 16:21
2016년 2월 16일 16시 21분
입력
2016-02-16 16:11
2016년 2월 16일 16시 1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쿡가대표’ 강호동, 전성기 때 힘? “술자리서 한손으로 사람 들어 자리 옮겨줬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쿡가대표에서 진행을 맡게 된 강호동의 건재한 힘이 눈길을 끈다.
'쿡가대표' 강호동은 최근 방송한 '우리동네 예체능-유도 편에서 사과를 가져 온 뒤 "나는 사과를 그냥 쪼개는 것이 아니라, 가로로 절단한다”면서 사과에 양손을 얹고 가벼운 힘만으로 사과를 절단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호동 형이 전성기 때는 술자리에서 사람도 한손으로 이 자리에서 저 자리로 옮겨줬다. 정말 힘이 엄청났다”고 증언했다.
한편, 강호동 안정환은 오는 17일 밤 10시50분 첫 방송되는 쿡가대표의 진행을 맡게 됐다. '쿡가대표'는 국내 최고 셰프들이 세계를 향해 출사표를 던지는 '푸드 도장 깨기' 버라이어티다.
안정환은 16일 열린 쿡가대표 제작 발표회에서도 "호동이 형이 주장 역할을 하셔서 자꾸 힘든 거 시킨다. 스태프로 친다면 제가 막내다. 저희는 코칭 스태프인 거 같다. 제가 막내 역할인데 많이 시켜서 정말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