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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임수향의 술버릇은? “애교와 ○○○ 많아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16:51
2016년 2월 12일 16시 51분
입력
2016-02-12 14:19
2016년 2월 12일 14시 1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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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임수향
사진=라디오스타 임수향 캡처
‘해피투게더’ 임수향의 술버릇은? “애교와 ○○○ 많아져”
배우 임수향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녀의 술버릇 발언에 눈길이 간다.
2015년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수향은 자신의 술버릇이 애교라며 상황을 재현했다.
임수향은 “평소에는 애교가 별로 없는데다가 목소리도 저음인데 술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스킨십도 많아진다”며 “그래서 오해하는 분들도 있다. 눈도 지금보다 더 풀린다”고 고백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임수향 씨는 확실히 섹시한 느낌이 있다”며 “풀린 눈이 매력적”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11일 오후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임수향은 노안 얼굴로 인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임수향은 “이제 (얼굴이) 제 나이를 찾아가는 것 같다”며 “‘소림사’에 함께 갔던 구하라와 한 살 차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임수향은 “구하라가 유독 나를 어려워하더라”며 “나중에 말을 놓기는 했는데 끝까지 ‘언니’라고 불렀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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