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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규현, 친누나 미모 어떻길래? “예뻐서 여친인 줄 알았다”
동아닷컴
입력
2016-02-04 15:27
2016년 2월 4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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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규현
사진=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캡처
‘라디오스타’ MC 규현이 화제인 가운데, 규현의 친누나도 눈길을 모은다.
규현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친누나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월곡동 단골집에 와서 누나랑 고기 드시는 거 봤다. 누나가 예뻐서 여친인 줄 알았다”며 “규현 씨가 누나라고 너무 강조해서 오해할 뻔했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규현은 “누나랑 고깃집에서 밥을 먹는데 시선이 이상하더라”라며 “모자도 안 쓰고 갔는데 민망해서 ‘누나 이거 더 시킬래?’, ‘엄마 집에 있어?’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의 친누나 조아라 씨는 지난해 12월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하기도 했다. 조 씨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유학 생활을 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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