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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차지연 꺾고 가왕 등극… 정체는 국가스텐 하현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1 10:45
2016년 2월 1일 10시 45분
입력
2016-02-01 10:41
2016년 2월 1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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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10주연속 가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캣츠걸’을 꺽고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가왕이 된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음악대장과 5연승을 이룬 가왕 캣츠걸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음악대장은 故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과 그가 속한 그룹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 를 신해철을 위한 헌정 무대라고 느껴질 정도로 그의 창법을 오마주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고, 10주 연속 가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캣츠걸’을 꺾었다.
이에 역대급 가왕 캣츠걸을 밀어낸 ‘음악대장’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음악대장’의 폭발적인 고음과 음색으로 신해철이 생전에 한국 락의 후계자로 꼽았던 국가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음악대장’ 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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