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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육성재 “네모의 꿈은 2PM 준케이”, 레드벨벳 웬디에 이어 또 적중 ‘소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1 10:25
2016년 2월 1일 10시 25분
입력
2016-02-01 10:23
2016년 2월 1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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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네모의 꿈 2PM 준케이
사진=방송 캡처화면
‘복면가왕’ 육성재 “네모의 꿈은 2PM 준케이”, 레드벨벳 웬디에 이어 또 적중 ‘소름’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남다른 육감으로 가면 속 주인공을 맞췄다.
육성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각진인생 네모의 꿈(이하 네모의 꿈)’의 정체를 정확히 맞췄다. 앞서 ‘네모의 꿈’의 정체에 대해 김현철은 “80년대의 감성을 갖고 있는 분”, 김새롬은 “조용필 씨 느낌”이라고 각각 평했다.
그러나 육성재는 ‘네모의 꿈’의 선곡에 의미를 두면서 “라디 ‘엄마’는 아이돌의 단골 연습곡이다”면서 “아이돌 중 이렇게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지고 어깨가 넓은 사람은 2PM의 준케이”라고 지목했다.
실제 가면을 벗은 ‘네모의 꿈’은 아이돌그룹 2PM 준케이로 밝혀져 좌중을 놀라게 했다.
앞서 육성재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선 ‘우주미녀 메텔(메텔)’의 정체를 맞추기도 했다. 그는 “메텔은 레드벨벳 웬디”라며 “웬디의 손동작이 있다. 다른 노래하는 프로그램에서 봤었다”고 말했다.
가면을 벗은 메텔의 정체는 레드벨벳 웬디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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