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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김숙, 윤정수와 다정 사진? “오빠는 딴 여자 보고 웃고 난 1억 달라고…”
동아닷컴
입력
2016-01-26 19:01
2016년 1월 26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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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님과 함께2’의 가상부부 개그맨 윤정수와 김숙이 뽀뽀 벌칙으로 계약 조항 위반 위기에 처한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인증샷이 눈길을 모은다.
김숙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정수와 함께 찍은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숙은 환하게 웃고 있는 윤정수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김숙은 이와 함께 “오랜만에 다정한 사진 올려요 ㅎㅎㅎ”라면서 “이제보니 다정한 사진 아니네. 정수 오빠 딴 여자 보고 웃고 있고 제가 1억1000만 원 달라는 손짓이에요 ㅎㅎ”라는 글을 게재해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앞서 가상결혼을 시작할 무렵 ‘사랑에 빠지면 1억 1000만원을 벌금으로 낸다’고 합의한 바 있다.
한편 26일 방송 예정인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과 김숙이 외로운 절친 박수홍과 배우 황석정을 이어주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커플 탁구대결 내기를 하기로 한 네 사람은 ‘지는 팀이 뽀뽀하기’를 벌칙으로 내걸었다.
‘쇼윈도 부부’에게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벌칙이 걸리자 윤정수와 김숙은 이를 악물고 죽을 힘을 다해 탁구경기에 임했다. 반면 박수홍과 황석정은 “두 사람이 진짜 결혼했으면 좋겠다”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 윤정수-김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스킨십 금지’ 조항으로 계약서를 쓴 ‘쇼윈도 부부’의 앞날은 26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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