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장 직후 4619선 돌파…‘78만닉스’ 등극

  • 동아일보

코스피가 전 거래일(4551.06)보다 19.60포인트(0.43%) 하락한 4531.46에 개장한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47.38)보다 3.32포인트(0.35%) 오른 950.71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5.8원)보다 3.9원 오른 1449.7원에 출발했다. 뉴시스
코스피가 전 거래일(4551.06)보다 19.60포인트(0.43%) 하락한 4531.46에 개장한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47.38)보다 3.32포인트(0.35%) 오른 950.71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5.8원)보다 3.9원 오른 1449.7원에 출발했다. 뉴시스
코스피가 8일 장중 최고점인 4619선을 돌파했다.

8일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하락세로 출발해 4500선대로 떨어졌지만, 다시 상승해 4600선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이날 10시 40분 전장 최고점보다 8포인트(0.11%) 오른 4616.23을 기록했다. 10시 48분 현재 4619.05를 기록하며 장중 최고점을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20% 상승한 78만8000원에 거래되며 ‘78만 닉스’로 등극했다. SK하이닉스는 이달 말 지난해 4분기(10월~12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이 예상되며 기대감이 실린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초로 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대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1.56%) 오른 14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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