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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김고은, 박해진과의 스킨십 고충은? “○○하다 디스크 올 뻔”
동아닷컴
입력
2016-01-26 15:03
2016년 1월 26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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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 김고은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치인트’ 김고은이 박해진에게 설레는 볼뽀뽀를 한 가운데, 김고은이 박해진과의 스킨십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김고은은 지난해 12월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이하 ‘치인트’)제작발표회에서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고은은 박해진에 대해 “키가 너무 커서 놀랬다”며 “이렇게 키가 크신 분 뵙기 현실 속에서 힘들지 않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고은은 “상상 속에서는 키가 큰 상대가 포옹을 하면 로맨틱할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포옹해보니까 불편하더라”라며 “(박해진이) 키가 크니까 목이 너무 아팠다. 디스크 올 뻔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오후 방송된 ‘치인트’ 7회에서는 김고은(홍설 역)이 박해진(유정 역)에게 볼뽀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인트’에서 김고은은 박해진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물었고, 박해진의 미래에 자신이 없다는 사실 깨닫게 됐다.
이에 김고은이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박해진은 “그런 생각을 왜 해”라며 김고은을 끌어 안았다.
이어 박해진은 김고은에게 키스하려 했으나, 깜짝 놀란 김고은은 이를 거부했고 “긴장돼서”라고 말했다.
하지만 홍설은 ‘이대로 보내면 난 돌이야, 돌’이라고 생각하며 박해진에게 볼뽀뽀를 해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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