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한파에 손예진·박민영 훈훈한 셀카 공개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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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25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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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예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사진=손예진·박민영 인스타그램)
기록적 한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배우 손예진과 박민영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최고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여성미가 돋보이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앞서 박민영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넘나 추운 것”이란 글과 함께 잠옷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극세사 소재의 펭귄 무늬 잠옷을 입고 남심을 자극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기록적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가 속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량기 동파가 총 622건이 접수됐고, 수도관 동결은 104건이 신고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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