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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3’ 잭블랙 “무한도전? 그 도전 받아 들이겠다”…재치만점 소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1 14:36
2016년 1월 21일 14시 36분
입력
2016-01-21 14:35
2016년 1월 21일 14시 3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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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쿵푸팬더3’ 잭블랙 “무한도전? 그 도전 받아 들이겠다”…재치만점 소감!
영화 ‘쿵푸팬더3’ 홍보 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잭블랙이 ‘무한도전’ 출연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서울에서 열린 ‘쿵푸팬더3’ 내한 기자회견에 배우 잭 블랙과 여인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잭 블랙은 기자회견 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녹화에 들어간다.
잭블랙은 “‘무한도전’에 출연한다”며 “그 도전을 받아들이겠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은 좀 두렵다”며 “‘무한’보다 큰 숫자는 없기 때문에, 이보다 더 큰 도전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무한도전’에서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 생존만 했으면 좋겠다”며 “용감한 전사로서 끝없는 도전에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잭블랙이 녹화에 참여하면 해외스타의 ‘무한도전’ 방문은 ▲테니스 선수 사라포바 ▲격투기 선수 효도르 ▲축구 선수 티에리 앙리 ▲배우 패리스 힐튼에 이어 다섯 번째가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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