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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와 열애’ 하니, 바닥에 누워 카메라 향해 농염한 눈빛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4 16:39
2016년 1월 14일 16시 39분
입력
2016-01-14 16:35
2016년 1월 14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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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EXID멤버 하니가 XIA 김준수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공개된 두 번째 미니앨범 화보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하니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째 컴백을 예고하는 개인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하니는 몸에 달라붙는 누드톤의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농염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섹시해요” “우와” “언니 완전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XIA 김준수와의 만남 계기와 열애에 대해 고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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