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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 ‘사랑보다 깊은 상처’ 열창…“맘고생 많았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1 10:11
2016년 1월 11일 10시 11분
입력
2016-01-11 10:08
2016년 1월 11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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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파리넬리 눈꽃여왕
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 ‘사랑보다 깊은 상처’ 열창…“맘고생 많았다” 왜?
‘복면가왕’ 파리넬리에게 패한 눈꽃여왕의 정체가 천상지희 다나로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파리잡는 파리넬리’와 ‘심쿵주의 눈꽃여왕’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임재범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했다.
이날 두 사람은 역대급 무대로 전원 기립박수를 받았고, 사상초유의 투표 거부 사태까지 유발했다. 특히 김구라는 “이건 PD가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난색을 표했다.
고심 끝에 투표가 이뤄졌고, 그 결과 복면가왕 파리넬리가 불과 5표차로 승리했다.
이어 공개된 ‘복면가왕’ 눈꽃여왕 정체가 다시 한 번 판정단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바로 2001년 ‘세상 끝에서’로 데뷔한 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활동한 다나였던 것.
다나는 “어릴 때 데뷔해서 어리다는 선입견이 컸던 것 같다. 춤추고 예쁘게 노래하고 가창보다는 퍼포먼스 위주여서 그랬던 것 같다”며 “앨범을 안 낸지 5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SM이 문제가 많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나는 “맘고생을 많이 했다. 고생 많이 해서 나왔다”며 16세에 데뷔한 후 16년이 지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완벽한 가창력의 소유자 ‘파리넬리’의 유력 후보로 KCM을 지목하고 있다.
복면가왕 파리넬리 눈꽃여왕.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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